일상(현맨)

후배 태준이 생일

현맨 2011. 11. 27. 14:31
저녁에 후배 아이들이 집에 놀러 온다고 전화가 왔다. 뭐- 시내에서 떨어져 사는 우리에게 후배들의 방문은 늘 기쁜 일.
알고 보니, 후배 태준이가 생일이라 했다. 현맨과 홍소, 경맨이 태준이 생일을 축하했다. 우리 집에서 한잔!!

태준! 생일 축하하고!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살자구!!


태준이 생일 사진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