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(현맨)
30년지기.
현맨
2014. 12. 14. 20:45
우리가 벌써 30년지기다. 각자 사는 모습은 달라도, 모이면 여전히 초등학교, 중학교때의 영락없는 모습이 나온다. 다들 건강하고 잘 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