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(현맨)
청춘에게 딴짓을 권한다.
현맨
2012. 4. 2. 15:25
청년유니온 강원모임에서 청춘에게 딴짓을 권한다. 임승수님 강연회를 진행했다. 직업의 의미, 시간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끔 고민하게 된 자리. 무엇보다도 앞으로의 청년유니온 사업이 좀 고민되었던 자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