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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잉되고 충격적이지만 딱히 부인할 수 없는 표백사회와 세대.
이 책이 보여주는 지옥은 자살 선언 자체가 아니라, 사건이 벌어지는 양상이자 너무나 리얼하게 반영된 현실이기 때문에 더 섬뜩하다.
우리에게 희망은 있는걸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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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잉되고 충격적이지만 딱히 부인할 수 없는 표백사회와 세대.
이 책이 보여주는 지옥은 자살 선언 자체가 아니라, 사건이 벌어지는 양상이자 너무나 리얼하게 반영된 현실이기 때문에 더 섬뜩하다.
우리에게 희망은 있는걸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