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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일관계를 그저 80년대의 역사관이 아니라, 새로운 동반자로서의 관계를 모색해 나가기 위한 방법은 어디에 있을까. 우리도 일본도 변해야 하는데, 그것이 결코 쉽지 않다. 이 책은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밌다. 그리고 냉정하고, 객관적으로 많은 고민을 던져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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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일관계를 그저 80년대의 역사관이 아니라, 새로운 동반자로서의 관계를 모색해 나가기 위한 방법은 어디에 있을까. 우리도 일본도 변해야 하는데, 그것이 결코 쉽지 않다. 이 책은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밌다. 그리고 냉정하고, 객관적으로 많은 고민을 던져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