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가는 날들... 따로 또 같이.
가보급 아이템 득템! 동행 콘서트 뒷풀이 자리. 박재동 화백께서 손수 우리 부부의 캐리컬쳐를 그려주셨다. 한 사람 그리는데 약 3분여? 역시 대단하다는 말 밖에. 근데 닮았나 모르겠네...ㅎㅎ 암튼 액자로 보관 중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