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가는 날들... 따로 또 같이.
새벽비행기를 타고 아침에 도착. 멜국을 후딱 한 그릇 먹고. 협재 해수욕장으로 가서 오전내내 해수욕을 하고, 숙소에서 옷갈아입고, 드라이브 하고 면세점 들렀다가, 산책하고 저녁먹고 취침. 다음 날 일어나서 커피한잔마시며 산책하고, 렌트카 반납하고 바로 돌아오는 알찬 일정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