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가는 날들... 따로 또 같이.
독거미에 물려 죽다니 참. slayer!! 어릴적부터 들어왔던 기타소리가 아직도 생생한데. 사람목숨 참. 49에 또다시 거목이 하나 쓰러지네. RIP jeff