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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기분. 상쾌하고 좋다. 귀에는 아레사 프랭클린의 노래를 들으면서, 쭉쭉 시원한 바람을 맞이하다. 오른쪽으로는 강이 흐르고, 왼쪽으로는 들판이 지나간다. 이런 여유를 언제까지 누릴 수는 없지만. 지금만큼은 즐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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