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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다보니 별 일이 다있다. 기껏해야 신문이나 잡지 정치사회면에나 나올 법한 인생을 살아오다가, 단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나무 잡지에 우리 작품과 사진이 실렸다. 졸업 전시회를 준비하며 모두들 고생많았는데, 다 나왔으면 좋으련만. 


여하튼 열심히 살아야겠다. 인생은 어떤 방향으로 갈지 모르는구나.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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