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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선 따듯하고, 그 따듯함에 어울리는 포용과 상상력 좋다. 가끔 이리 색이 다채롭고 몸에 좋은 음식 먹어야한다. 좋은식당이다. 근데 역시 꼰대아재 입맛에는 밍밍하다. 그래도 문제의식 방식 매력적. 내 입맛 아닌건 중요한게 아니니, 블루 리본 주렁주렁 달린대도 토달지 않는다.
<방금 떠나온 세계> 김초엽 지음을 읽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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