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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랄까. 따듯한 영화 한편을 본 느낌.
굳이 말하면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를 본것 같다고나 할까.
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따듯한 연대와 회복의 과정을 신비롭게 풀어간 스토리. 아메리카 냄새 물씬 나는 소설?
<숲과 별이 만날때> 글렌디 벤더라 지음을 읽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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