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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람노트

les miserable

현맨 2013. 1. 18. 14:32



최근 가장 큰 기대작이었던 만큼. 그 기대만큼 대단했던 영화. 뮤지컬의 느낌을 잘살렸고,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도 좋았고, 역시 ost를 계속 듣게 만드는 힘. 다만, 극장의 음향시설이 좀 아쉬웠다고 할까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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