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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노트(현맨)

그해 여름 끝

현맨 2024. 2. 5. 16:28

옌롄커의 글은 뭔가 끈적하다. 인간의 감정과 이를 둘러싼 상황과 사물을 이리도 밀도있게 표현한다. 죽음이 있으니 삶이 있는 법. 비록 그 삶이 부조리하더라도.
<그해 여름 끝> 옌롄커 지음을 읽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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